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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승후 목사 이사 및 사역 시작

 2017년 4월 23일 교토동산교회 임시공동의회(임시당회장: 허백기 목사)의 결의에 의해 청빙이 결정된 이승후 목사님이 1년 반 간의 도쿄생활을 정리하시고 7월 27일 교토로 이사를 오셨습니다. 

 7월 30일부터 동산교회 예배를 함께 하시며 사역을 시작합니다.

 주님께서 새로운 목회자를 보내어 주심에 진심으로 감사드리며 주의 종과 그 가족, 교토동산교회를 톻해서 선하고 거룩한 영광을 나타내시기를 소망합니다.